뉴스 사진
#이자강

독일 이자강은 운하였다. 홍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생태계가 파괴되자 독일 뮌헨시는 원래의 자연하천으로 복원했다(위), 운하를 여울과 모래, 자갈이 있는 생명의 강으로 복원한 이자강의 모습(아래).

ⓒ오월의 봄2011.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