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일터에서 고양이를 잡기 위해 뿌린 살충제 성분의 북어포를 먹고 숨진 김모(54)씨의 두 딸이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 의문 투성뿐이다"며 취재기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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