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붕 아래, 창호지 문살 너머 안에 누군가 곱디고운 사람 살고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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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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