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가을 라디오 프로그램 개편설명회에서 <홍진경의 2시>를 맡아 3년 만에 복귀하는 모델 홍진경이 자신의 아이와는 한치도 떨어질 수 없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여의도공원에서라도 놀게할 생각이라고 재미있게 말하며 자식에 대한 사랑을 밝히고 있다.
ⓒ이정민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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