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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은 도서관을 방불케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무래도 법률책이 많으니 고시 관련서만 가득한 서울대 법대에 기증하는 것도 좋겠소"라고 '젊은 유언장'을 통해 아내에게 남겼다. 서울대 법대생들이 고시 관련서 이외의 책도 읽으라는 이야기일 터다.

ⓒ원순닷컴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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