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이마에 축원을 비는 문양을 새기는 러구 어머니
러구의 어머니가 자신의 큰 오빠인 러구의 외삼촌에게 디까 의식을 행하고 있다.
ⓒ김형효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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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