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개그투나잇 기자간담회에서 개그맨들의 어려움과 노력을 울먹이며 이야기한 뒤 한번만 보고 평가해달라고 호소한 개그맨 손민혁과 최은희가 홍현희의 인사말을 들으며 울음을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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