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개그투나잇 기자간담회에서 3개 방송국의 개그프로그램을 거치며 가장 인지도가 높은 개그맨 박준형, 책임감 때문이었을까 기자의 질문과 답하는 후배개그맨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숙인채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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