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대위원장으로 당선된 정연수 국민노총위원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우에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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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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