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희 시 의원등 다섯명의 패널이 참가해 각각 자신들이 바라보는 도시재생사업의 문제점과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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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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