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여의 소송 끝에 지도쿄 최고재판소가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소송을 최종 기각한 것과 관련, 10월 29일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변호단이 참석한 가운데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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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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