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코시가 항의시위에 대비 정문을 봉쇄하자 김정주할머니가 철제 문 사이로 몸을 비집고 후지코시 관계자한테 서류를 내밀며 항의하고 있다. 10월 31일 도야마 후지코시 회사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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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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