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가을 들녘을 가득 채운 억새다. 고정국 시인은 1991년 11월의 상황에 대해 억새의 고백을 빌어 '하나 같이 무지몽매한 피고인'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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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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