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러기 구출작전 진행 중
주영학씨와 이인식씨가 힘을 합쳐 뉴트리아 덫에 걸린 큰기러기를 구출하고 있다. 새가 뉴트리아 덫에 걸리는 일은 아주 드문 일로 1년에 한 두번 있을 정도하고 한다. 큰기러기는 비번인데도 자신의 일처럼 달려온 주영학 환경감시원과 이인식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해야 하겠다.
ⓒ조우성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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