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시위대 강제해산 및 검거작전을 펼치면서 YTN뉴스 촬영팀원을 강제연행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경찰청 홍보팀은 "강제연행이 아니라 사람에 떠밀려 넘어지는 것을 붙잡아준 것"이라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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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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