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모래사장
2009년 11월과 2011년 11월의 모습은 심각하게 차이가 나타난다. 부유물들이 둥둥떠있고, 물의 탁도또한 매우 높다. (공주보 상류에서 연미산을 바라본 모습)
ⓒ이경호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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