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를 차로 날라다 주는 일을 몇 달 간 했습니다. 소위 티켓 손님 끊으러 가는 거지요. 같이 일을 하던 사람들이 우리끼리 따로 보도방을 한 번 차리면 어떻겠느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의기투합 했습니다. 그러다 성사 직전까지 갔는데...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이광수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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