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 응한 이승열의 모습은 진중했다. 기자가 1996년 발매한 <유앤미블루> 2집 테이프를 보여주자 매우 반가워하는 그였다. 참고로 해당 앨범은 중고 시장에서도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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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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