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망월사로 오르는 길은 가파른데다 험한 바위로 된 산길이 많다. 보통 사람들도 오르기 힘이 드는 산이지만 엄홍길 대장의 손을 잡고 하산하는 아이의 얼굴은 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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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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