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과 KBS <개그콘서트> '달인'에 출연했던 노우진은 "파푸아 갔다와서 이틀 뒤에 예비군 훈련이 있었는데, 산을 웃으면서 올라갔다"며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해진 것 같고 힘들었지만 얻은 것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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