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는 물을 채워 넣지 않는 어창에 까지 물을 넣지 않은채 차곡 차곡 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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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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