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서 들은 말 중에 가장 기억나는 말. "그냥 하면 될 줄 알았던 진주-마산MBC 통합이 520일동안 반대에 부딫히자 위에서는 만만하게 볼 게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쫄지않고' 싸워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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