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헬프

유쾌한 감동

인종차별 극복을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코디네이터십이었다. 우리 사회도 이제 시민들과 공감하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며 정직한 덕목을 가진 리더로 군림하지 않는 리더를 원하고 있다.

ⓒ김창수2011.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는 서로 어울리는 것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어울릴 때 우리는 평화를 발견합니다. 남과 북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 평화이고 통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