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이 부른, 자신의 곡 '1994년 어느 늦은밤'을 들으며 눈물이 글썽이는 가수 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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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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