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한 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21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서울대 로스쿨 특혜선발 시도의혹'과 관련해 납득할만한 검찰의 해명이 없을 경우 감사 및 수사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효종 고소건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엔 답변을 회피한 채 회견장을 빠져나갔다.
ⓒ남소연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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