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들 사이에서도 '한미 FTA 반대' 운동이 한창이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홍덕진씨가 자신의 집 앞에 '한미 FTA 반대' 선전물을 게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