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지정한 희귀·멸종 식물 194호 '모새달'. 육안으로 볼 때 갈대와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모새달은 갈대와 달리 주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천 하구 기수역에 서식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