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정이 학교현장에서 승진여부에 따라 교사유형을 가르며 다수의 교사들에 대해 교육적 열정을 훼손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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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에 교육평론 45편 정도 기고했으며, 현재 인천교육청 공립 대안교육 자문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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