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 인근 차도에서 경찰들이 물대포(살수차)를 동원해 시위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자, 인도로 올라간 시위 참가자들이 "비준무효! 명박퇴진!"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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