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경계하는 김규록 소대장
김 소위는 연평도 포격 당시 학생 신분이었지만 포격 1년을 맞는 지금은 어엿한 소대장으로서 연평도 도발을 상기해 소대원들을 정예 전투요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이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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