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 머리채 잡고 강제연행 시도
23일 밤 서울광장 부근에서 열린 '한미FTA 국회 비준 무효' 시위도중 경찰이 한 사진기자의 머리채를 잡고 강제연행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기자가 들고 있는 후레쉬에는 파란 바탕에 흰 글씨로 'PRESS'가 찍힌 큼지막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최윤석2011.11.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