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진씨 집 마당에서 촬영한 흙더미 사진. 이곳에서 날아든 비산먼지로 차씨의 노모와 초등학생 어린딸이 매일 호흡기질환 등 고통을 호소했지만 LH아파트 공사현장에서는 상관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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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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