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인생에 대한, 그리고 연기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했다"라고 전하며 "내 인생의 시즌 2가 시작된 만큼 다른 생각 안하고 좋은 연기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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