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튼실하고 맛있게 자란 대봉. 이미숙 씨가 정성껏 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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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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