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근현대사에서의 대중문화를 소재로 하는 <빛과 그림자>은 본격적으로 쇼단에 들어간 정혜의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MBC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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