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출범 당일인 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언론장악심판의 날'로 선포하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규탄집회에 참여한 한 조합원이 '조중동방송은 반칙왕'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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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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