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모여드는 최구식 의원 국회 사무실
10.26재보선 투표날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장 박원순 야권단일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 공격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직원인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밝혀진 가운데, 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최 의원 사무실앞에 취재진들이 최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권우성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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