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와 조합은 '감정평가'에 대해 재심의를 청구한 상가세입자들에게 13억 8천만원이라는 손해배상청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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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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