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사 프렝클린의 'chain of fools'를 부른 참가자 이미쉘에 대해 상반된 심사평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참가자 중 노래를 제일 잘 했다"고 호평한 반면, 박진영은 "노래 못하는 친구들이 더 좋았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