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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민주당 정장선 사무총장이 12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지난해 4대강 사업 예산으로 국회가 난장판이 됐을 때 다짐했다"면서 "국회가 몸싸움으로 국민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 등 최선을 노력을 다해보고 그래도 이런 일이 생기면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고 덧붙였다.

ⓒ남소연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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