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장헌

안장헌 의원은 “아산테크노밸리 전체면적의 70% 이상 차지하는 산업용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하고 나머지 30%인 주거·상업용지에서 손실을 만회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셈법”이라고 비판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1.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