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마이웨이>시사회에서 배우 장동건이 기자간담회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장동건은 기자간담회에서 강제규 감독에 대해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여러 번 봤다"라며 "같은 남자로서 그런 점은 존경심이 들고 다음에 어떤 꿈을 꾸실지 늘 기대가 되는 감독님이다"고 호평했다. 왼쪽부터 강제규 감독, 배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팡빙빙.
ⓒ이정민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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