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막강한 조중동의 영향력이 트위터, 페이스 북, 카카오톡, 아고라 등 소셜네트워크(SNS)의 영향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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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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