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세환(전주 완산을) 의원이 14일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기득권 포기가 야권통합의 성공적 완결에 불쏘시개가 되고 2012년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남소연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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