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유씨 11대조 묘역 인근에는 지금도 집안사람이 살며 묘를 지키고 있다. 그 묘역 바로 앞에 당시 무기제작소가 있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땅을 파면 쇠덩이들이 나오곤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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