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현 피체지라는 곳이다. 최익현이 이곳에서 붙잡혔으면 함께 있던 임병찬이 붙잡힌 곳도 바로 이곳일 것이다. 하지만 이곳은 의병에 정말 관심이 있는 극소수의 사람이 알뿐이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장소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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