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750만원을 들여 4월20일~10월20일까지 아산만 갯벌조사 연구용역이 실시됐다. 이를 토대로 아산시가 ‘매립이냐 보존이냐’에 대한 정책결정을 해야 할 시점에 행정사무감사를 교묘하게 피해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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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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