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가운데 20일 오전 중국 단둥시 커룡백화점앞이 한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커륭백화점은 평소 중국으로 나온 북한사람들이 돌아가기 전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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