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규범을 깨고 왕의 부인이 왕 옆에 조각되어 있다는 점과 신전 안팎에 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람세스 2세가 네페르타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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