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출연자 섭외를 맡은 <만사소통>의 이진주 작가는 위장취업할 회사 사장들을 섭외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형식을 통해 카메라 앞에서 회사의 속살을 어디까지 들여다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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